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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아 ~~~~❤️

level-15부산누나
 88 1 0

*기프티콘 바코드 노출 주의* <-

 미니형난 ~~~나이스

고마워.이겨줘서.수고했어

 

양아 ~~~~❤️

 

양아 ~~~~❤️

댓글은사랑입니다❤️댓글은300점
1
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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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thor

Lv.15
level-15부산누나
 15
30,941,032 (4%)

부산누나님 보유 포인트 : P 13,420,539

88 Comments
level-9무휼
 01.07 21:48  
축하드ㄴ립니다
1
level-15부산누나
(작성자) 01.07 21:56  
[@무휼] 고마워

Congratulation! You win the 381 Lucky Point!

0
level-6슬롯하고싶다
 01.07 21:48  
부산누나축하해요^^
1
level-15부산누나
(작성자) 01.07 21:56  
[@슬롯하고싶다] 고마웡 ~~고마웡
0
level-4아시바
 01.07 21:50  
축하
1
level-15부산누나
(작성자) 01.07 21:56  
[@아시바] 감사합니다
0
level-12모래성
 01.07 21:54  
축하드립니다!!

하트를 누구만큼 자주 사용하네요!!
1
level-15부산누나
(작성자) 01.07 21:56  
[@모래성] 난 하트하고 사랑해라는말 엄청 잘써요
그 누구가 누굴까~~~~~요
1
level-12모래성
 01.07 22:01  
[@부산누나] 사랑해라는 단어 좋아..

누구긴 그~~  모어쩌고하는 애!!
1
level-15부산누나
(작성자) 01.07 22:01  
[@모래성] ^^내가 사랑하는애~~
1
level-12모래성
 01.07 22:06  
[@부산누나] @^^@

갑자기 도령이 없어졌다.
어디갔지..
0
level-15부산누나
(작성자) 01.07 22:07  
[@모래성] 몸이안좋은가봐.어제 열난다고했는데
1
level-12모래성
 01.07 22:14  
아까 괜찮다고 하던데
병원 안갔다와서 그래..

아프면 참지말고 병원가야되

나도 열 더나면 다시 병원 오라했는데
1
level-15부산누나
(작성자) 01.07 22:20  
[@모래성] 진짜.꼭 열나면가봐.
1
level-12모래성
 01.08 07:41  
[@부산누나] 너
무
아
포
ㅜㅜ
0
level-15부산누나
(작성자) 01.08 09:35  
[@모래성] 병원은~~~열나?
1
level-12모래성
 01.08 10:14  
[@부산누나] 벙원와서 링겔 맞고 방금 나왔어
아침 운던도 겨우했네
1
level-15부산누나
(작성자) 01.08 10:41  
[@모래성] 쉬여야하는거아니야.출근하는건가
1
level-16단지우유
 01.07 22:16  
오오 축하해 핀볼은?
0
level-15부산누나
(작성자) 01.07 22:19  
[@단지우유] 핀볼은~~~꽝이요
1
level-14지킴이
 01.07 22:21  
누나 축하드려요 ^^
0
level-15부산누나
(작성자) 01.07 22:22  
[@지킴이] 고마워 ~~일찍일찍자고
0
level-14실버벨
 01.07 23:39  
잘하노...축하해 누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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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
level-15부산누나
(작성자) 01.07 23:42  
[@실버벨] 배팅금액올릴까하다가 안올렸더니.요즘 적중률 잘맞네
0
level-고양이.png양이
 01.08 01:25  
다른 형들 없어서 조니 바쁘당 ㅠㅠㅠㅠㅠ  힝  누나 추캉~
0
level-15부산누나
(작성자) 01.08 10:50  
[@양이] 힘들어서 어떻게~~힘내
0
level-12도령
 01.08 02:03  
와 누나 양이 가셧엇구나!! 잘가셧넹!! 축하드려용~~♡
0
level-15부산누나
(작성자) 01.08 10:50  
[@도령] 난항상 양이 찍눈데
0
level-12도령
 01.08 11:05  
[@부산누나] 아하 전 끌리는 친그들 찍어요 ㅋㅋ ! 근데 항상 반대..ㅋㅋㅋㅋㅋㅋ 도령이 반대가면 포인트모아 집살듯합니다 ㅌㅋ
0
level-12모래성
 01.08 10:48  
반차계 쓰고 집에 갈려고..
1
level-15부산누나
(작성자) 01.08 10:51  
[@모래성] 먹는것도 잘먹어야하는데~~잘안먹으니 걱정이다
1
level-12모래성
 01.08 11:27  
[@부산누나] 어제부터는 악먹기 위해서 열심히 먹었졍

확실히 링겔 좋아..
1
level-15부산누나
(작성자) 01.08 11:33  
[@모래성] 더 많이먹어야해
1
level-12모래성
 01.08 11:35  
[@부산누나] 씩씩하게 네 네
A형 독감이래요.
1
level-15부산누나
(작성자) 01.08 11:46  
[@모래성] 이론~~~~~슬카그만하고 밥먹고 약먹고 푹자자
1
level-12모래성
 01.08 11:57  
아직 회사 12시30분에 점심 먹고
집에가서 약먹을려고..
1
level-15부산누나
(작성자) 01.08 12:02  
[@모래성] 응.집에가면 푹자야해.따뜻하게해서
1
level-12모래성
 01.08 13:04  
[@부산누나] 엄청 뜨겁게해서 자야징
1
level-15부산누나
(작성자) 01.08 13:08  
[@모래성] 응.푹쉬자.약먹고.일단 한숨코자고
0
level-12모래성
 01.08 13:13  
약먹였졍..
코~~하고 오께!!
1
level-15부산누나
(작성자) 01.08 13:13  
[@모래성] 응~~코해.푹자고
1
level-12모래성
 01.08 19:53  
[@부산누나] 공주 밥 챙겨 먹었어?
1
level-15부산누나
(작성자) 01.08 19:59  
[@모래성] 나도 지방현장갔다가 집에가는중.운전만5시간째
1
level-12모래성
 01.08 20:04  
[@부산누나] 5시간 너무 고생이다ㅜㅜ
지금 운전중이야?
댓글하면 안되 위험해
겨울에는 빙판있을수 있으니..

안전하게 도착하고 댓글행
0
level-15부산누나
(작성자) 01.08 20:13  
[@모래성] 휴게소~~다시출발.있다봐
0
level-12모래성
 01.08 20:21  
언전하게 도착합시다.
0
level-15부산누나
(작성자) 01.08 21:15  
[@모래성] 집도착~~~^^
1
level-12모래성
 01.08 21:28  
[@부산누나] 고생했어요.
다리 마사지해줘
너무오래운전햇졍
1
level-15부산누나
(작성자) 01.08 21:35  
[@모래성] 운전은 항상하니깐 괜찮아유~~~^^몸은어때
0
level-12모래성
 01.08 21:38  
그래 풀어주면 좋아요.
어제보다 나은데 새벽되봐야 알것 같애...
0
level-15부산누나
(작성자) 01.08 21:40  
[@모래성] 안아파야하는데
1
level-12모래성
 01.08 21:41  
[@부산누나] 헤헤~~
괜찮을꺼야...

일 끝나고 바로왔을텐데..
저녁은??
0
level-15부산누나
(작성자) 01.08 21:44  
[@모래성] 일은 아직 안하고있어.이제 일시작할 현장보고온거야.밥은먹었지요.뭐좀 먹었어
0
level-12모래성
 01.08 21:45  
[@부산누나] 그러니깐 이번주 쉰다고했는데
갑자기 일나갔다길래...
사전 답사하고 온거구나..
1
level-15부산누나
(작성자) 01.08 21:48  
[@모래성] 응.현장을봐야 위험한지 알수있으니깐.위험한구조면 안하거등
1
level-12모래성
 01.08 21:52  
머지...
방금 글에서 먼가 알수없는 카리스마가 느껴졌다.
멋있다고해애되나......
1
level-15부산누나
(작성자) 01.08 21:53  
[@모래성] 일할때는 완전 달나지지~~~~^^
1
level-12모래성
 01.08 21:55  
[@부산누나] 여성분에는 이런말이 어울리지 모르지만..

먼가 멋있었어...>_<
1
level-15부산누나
(작성자) 01.08 21:56  
[@모래성] ^^
1
level-12모래성
 01.08 21:57  
아...
귀여워,,
ㅋㅋㅋㅋㅋㅋㅋ
1
level-15부산누나
(작성자) 01.08 22:00  
[@모래성] 부끄럽게 ~~~
1
level-12모래성
 01.08 22:01  
[@부산누나] 왜 그런거 있자나... 순간 미소짓게될때...
1
level-15부산누나
(작성자) 01.08 22:02  
[@모래성] 나도그래.댓글달다보면 웃고그래^^
1
level-12모래성
 01.08 22:03  
[@부산누나] >_<
핸드폰보고 혼자 웃고 그러면 안되는데..
나도 모르게 그러네...@"@
1
level-15부산누나
(작성자) 01.08 22:12  
[@모래성] 웃으면조오치요~~~^^내가 항상 미소짓게해줄껭
1
level-12모래성
 01.08 22:14  
가만히 있어도 미소 짓게해..

(느끼했나?)
1
level-15부산누나
(작성자) 01.08 22:16  
[@모래성] 나도그래~~~큰일인데.진짜.푹빠지면
0
level-12모래성
 01.08 22:21  
[@부산누나] 푸하하

내가 그랬지!!
나 매력에 빠지먼 못 헤어난다고

옴므파탈 모래성~♡
1
level-15부산누나
(작성자) 01.08 22:25  
[@모래성] 좋으시겠어요~~매력이 넘치시네요
1
level-12모래성
 01.08 22:30  
[@부산누나] 응..? 이런 반응을 예상한게 아닌데?
1
level-15부산누나
(작성자) 01.08 22:33  
[@모래성] ㅋㅋㅋㅋ 매력짱
1
level-12모래성
 01.08 22:38  

건치미소
1
level-15부산누나
(작성자) 01.08 22:39  
[@모래성] 이긍~~~
1
level-12모래성
 01.08 22:41  
[@부산누나] 지금 건치미소가 안되
씻고싶은데ㅜㅜ 사워하고 싶은데
하면 안될것 같아서 못하겠어ㅜㅜ
1
level-15부산누나
(작성자) 01.08 22:42  
[@모래성] 오늘은 그냥자.더 심해질수있어.열은 안나
1
level-12모래성
 01.08 22:47  
[@부산누나] 열은 조금 나아진듯
아침에 숨쉬면
내 몸 열기때문에
입이 화염방사기가 된것 같았오~
1
level-15부산누나
(작성자) 01.08 22:50  
[@모래성] 입담이 장난아닌거같아.완전 선수
1
level-12모래성
 01.08 22:54  
예전에 어머님이 그러셨지

"너는 물에 빠져도 주둥이는 뜰꺼라고.."
1
level-15부산누나
(작성자) 01.08 22:55  
[@모래성] ㅋㅋㅋㅋ 어머니 센스 굿
0
level-12모래성
 01.08 22:54  
칭찬이겠지?

Congratulation! You win the 937 Lucky Point!

1
level-15부산누나
(작성자) 01.08 22:56  
[@모래성] 어~~어~~~칭찬
1
level-12모래성
 01.08 22:59  
[@부산누나] ...

칭찬 맞는거지..ㅡㅡ++
말투에서 아닌것 같은데
1
level-15부산누나
(작성자) 01.08 23:01  
[@모래성] 칭찬맞아~~^^
1
level-12모래성
 01.08 23:04  
[@부산누나] 헤~~

칭찬은 모래성도 춤추게한다~♡
1
level-15부산누나
(작성자) 01.08 23:15  
[@모래성] 귀여워 ~~~
1
level-15부산누나
(작성자) 01.08 23:21  
[@모래성] 올렸어요
1
level-12모래성
 01.08 23:23  
단칸방으로 가자~~^^
1
level-15부산누나
(작성자) 01.08 23:23  
[@모래성] ㅋㅋㅋㅋ 노래들으셔
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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